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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계열
린의 의미는 "단단하다", "강력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인 "위엄"입니다. 산뜻하고 지적인 모습을 가리키며, 적당한 긴장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카무라의 인체공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Tin은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고 이상적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의자입니다.
특징
리클라이닝 장력 조절
몸에 맞게 리클라이닝 텐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등받이의 등받이 각도는 22o이며 미리 설정된 위치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발목 기울임 리클라이닝
발목 기울기 메커니즘을 통해 누구나 가장 편안한 리클라이닝 자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발목을 중심점으로 사용하는 이 메커니즘은 시트와 동기화되어 움직이며 지지력이 향상되어 자세와 이완의 변화를 촉진하고 중단 없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한 디자인
등받이는 의자 이동이 용이하도록 손잡이가 숨겨져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좌석 높이 조절
의자 높이를 최대 110mm까지 조절하세요.
좌석 깊이 조정
50mm 범위 내에서 시트 깊이 조정. (선택 과목)
조정 가능한 팔걸이
1D/3D 조절식 팔걸이는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최대 70mm).
3D 조절식 팔걸이로 각도 조절 가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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